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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일기 2019. 3. 28. 19:11

거장 감독 집에 놀러갔다. 테스트처럼 보이기도 했다. 요리를 만들었다. 아주 큰 집. 그 으애 음식재료들이 떨어져 있거나 라면이 통째로 떨어져 있기도 했다. 흘린건가. 아님 토한 거?
구우는 밖에서 열심히 만드는 데에 열중하고, 나는 바닥에 내가 흘린 재료부터 치웠다. 그 백인 감독이 나는 깔끔하게 바닥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. 커다란 집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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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라빠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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