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0418

꿈일기 2019. 3. 28. 19:16

수영을 하고 나오며 샤워를 하고 집에 오는 길에 슬기씨 대가족이 사는 집에서 책응 구경하는 꿈을 꿨다. 책꽃이의 내게 빌려간 책을 빼서 담고 다른 책들도 구경했다. 그 아래에는 젖소 캐릭터의 화장품 세트와 문구 세트가 있었다.
옆에는 부모님과 여동생, 여동생 친구가 나도 알만한 사람 이야기를 하며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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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라빠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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