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0306

꿈일기 2019. 3. 28. 19:33


ㅇㅇ 가 보였다 지속적으로
어떤 장소에 갔고 남친인듯한 사람도 보였던 것 같고.
깨어나면 꼭 연락해봐야지 전화해야지 하다가 깬 다음에 생각났다.
용건 있으세요? 라고 했던 말. 글쎄. 연락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. 예전처럼 속상하지도 않다.
잘 살겠지. 먼저 연락하면 받아줄 생각은 있지만 내가 먼저 연락할 생각은 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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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라빠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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